예비신부입니다.ㅎㅎㅎ예랑이가 덩치가 좀 있어서
관리 함께 받고 있어요ㅎㅎㅎㅎ사실 제가 받고 싶었는데
이런저런 핑계 대다가 결국 예랑이 핑계대고 카드 긁었네요ㅎㅎㅎ
뭐 결혼하면 자기돈이 다 제돈이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암튼! 함께 누워서 관리받으니 색다르고 너무 좋았어요ㅎㅎ
나른나른해질때쯤 나와서 함께 저녁 먹는것도 행복한 일과네요..
본식까지 쇄골이랑 팔뚝 완벽히 잡아주신다고 해주셔서
너무 안심하고 다니구 있어요 항상 세심한 관리,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