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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키우느라 힘든 울 엄마..
이제 갱년기를 겪고 계시는 지 몸도 마음도 힘들어하시더라구요..
딸로서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 알아보다가
정본 끊어드렸어요, 엄마에게 큰 선물 못해드리지만
요즘 관리받고 오셔서 기분 좋아하시는 거 보면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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