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제 생일을 맞이해서 남편이 크게 한턱 쏘더라구요? ㅎㅎ
사실 제가 정본을 정말정말 와보고 싶긴 한데.. 시간은 핑계고 .. 아이들한테 치이고 ,,
일 하면서 정본을 와볼 생각을 못 했는데 ㅠㅠ 이렇게 남편이 센스있게 정본 관리권을 줘서
어찌나 감동인지 ㅠㅠㅠ 확실히 유명 한 만큼 시설도 깔끔 한데다가
원장님이 직접 컨설팅을 진행 해 주시니까 더 믿음직 하더라구요 ^^
지금 5회차 정도 밖에 안 됐는데도 주변에 애기 엄마들이 살 빠졌다고 난리에요 ^^